웃으면복이와요

(유머) 충청도의 어느 마을

rutan 2020. 12. 6. 09:17

때아닌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쉴새 없이 비가 계속 내리자 

마을 이장은 마을 사람들에게 
안내방송을 했다. 

"여러분, 나 이장이유~시방 
비가 좆나게 내리는구먼유" 

이튿날, 어제보다 비가 더 내리자 
이장은 다시 방송을 했다. 

"여러분, 어제 내린 비는 
좆도 아니구먼유~~" 

다음날은 온 마을이 잠길 정도로 
비가 많이 많이 왔다. 

이장은 비장한 목소리로 방송을 했다. 

"여러분! 이제 우리 마을은 
완전 좆 됐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