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한 마리가 놀고 있었는데, 호랑이 한 마리가 나타나서

 

‘으흥~’하자,토끼가 “아이, 깜짝이야 새꺄~!” 그랬다.

그러자 호랑이가 기가막혀서“아니 내가 널 잡아 먹으려고

 

하는데뭘 믿고 까부냐?“고 말했다.

그러자 토끼 왈, “니 내친구 사자 아냐?”

 

호랑이: “몰라 쨔샤~”

 

토끼: “내 친구 사자가 짱먹고 있는데, 함 붙이주까?”

 

호랑이: “어떤 새낀데, 델꼬 온나”

 

토끼: “알았다. 니 도망가지 말고 거기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라잉”

 

그러고는 토끼가 사자를 찾아갔다.

토끼: “사자야, 저기 어떤 호랑이 새끼가 너하고 한법 붙잔다.

 

너무 패지 말고, 살짝 좀 주물러주고 온나“

 

사자: “어떤 새낀데?!!, 가자, 앞장서라~!”

그래서 토끼가 사자를 데리고 호랑이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사자가 호랑이를 보더니, 뒤로 돌아서 걍~ 도망을 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토끼가 사자를 쫒아가면서

 

“야~, 와 도망가는데?”

그러자 사자가 말했다.

“야이 새꺄, 그 색히 온 몸에 문신한 거 못봤나~~!!”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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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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