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중대 발표를 하듯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네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

아들이 기뻐하자, 
아버지가 한 마디 덧붙였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한다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다.

궁금한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야, 어떻게 됐니?"    

아들이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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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는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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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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