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탔다.

노약자석에
할아버지가 앉아계시는데
바지 지퍼가 열린사이로
빼꼼이 거시기가 나와있었다.

앞에 서 계시던 아주머니가
보기 민망해하며
"할아버지 지퍼 올리세요.
거시기보여요!!....."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돋보기 쓴눈으로
내려다 보시고는
정색하면서 손까지 내저으시며
한마디 하시는데,,,
.
.
.
.
.
.
.
.
.
.
헉~~(돋보기쓰고보니 크게보임)

"이거??.....
내꺼아니여 ~~~
내꺼는 이렇게 안~커!!...."

ㅍㅎㅎㅎ~~~

 

'웃으면복이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조불산 수군인용 (유머)  (0) 2020.12.14
용돈 받는 법  (0) 2020.12.14
아저씨는 누구세요 ?  (0) 2020.12.08
그렇게 비싼 건 안돼  (0) 2020.12.07
(유머) 충청도의 어느 마을  (0) 2020.12.06
Posted by rut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