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고민


순자네 학교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제일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 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 관포지교 ,죽마고우
등등의 답을 적었다고 말했지만
구석자리에 앉은 순자는
아무 말도 못하고 앉아 있었다.

그날 저녁 한문 선생님이
시험지를 채점하는데
순자의 답안지를 보다가
큰소리로 웃고 말았다.
답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정답 : 부 랄 친 구~~~!!!
ㅍㅎㅎᆢᆢᆢ


'웃으면복이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혀 짧은 애  (0) 2018.08.24
아뿔사~~지갑이~~ㅋㅋㅋ  (0) 2018.08.24
독학으로 배웠어요  (0) 2018.08.24
유머로 살펴본 조선의왕들  (0) 2018.08.23
개똥엄마~~~ㅋㅋㅋ  (0) 2018.08.23
Posted by rut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