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짜장면이 땡겨
중국집을 찾았다.
후루룩 후루룩 다
때리고 나서
계산을 할려고 카운터엘 갔다.
그러나 아뿔사
지갑이 없는게 아니겠는가.
혹시 현금이 있을까해서 주머니 여기저기를

더듬다 보니 다 헐어빠진 봉투가 하나 나왔다.
뭔가 하고 조심스럽게
봉투속을 보니 비아그라 서너개가 있는게 아닌가.

혹시나 하면서도
쥔장에게 사정 애기를
하면서 이 비아그라로
안되겠냐고 물었다.

쥔장 왈
잠시 앉아 기다려 달라.
하기에 무심코 그렇게
했다.
잠시 후 양장피에 군만두 그리고 오가피
한병까지 내 주는게
아닌가.
어리둥절하며 돈을 안가지고 왔다고 했는데 ...어찌...
하며 말끝을 흐리며
난색을 표하니까

쥔장 빙그래 웃으며
천천히 드시고 가라 한다. 그냥.

그러며
댐에도 이런거 있으면
또 가지고 오라면서...😊😀


그저 비아그라가 뭣이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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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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